HDMI DP 차이 무엇을 사용해야 될까요?
2023.08.30 10:11
HDMI 2.1이 LG의 2020년 최신 OLED TV, 새로운 Xbox X 시리즈 및 PlayStation 5를 포함한 여러 새로운 장치에서 사용한다는 것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HDMI 및 DP 포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두 포트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떤 포트를 사용해야 될까요? HDMI DP 차이 무엇을 사용해야 될까요? 모니터 케이블(DP케이블과 HDMI 케이블)과 USB 케이블도 한데 묶었습니다. 노트북의 도킹스테이션에 연결되어 있는 키보드, 마우스, USB 허브와 유선랜, 모니터 케이블들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4. 다운로드 자료실에서 ‘통합 USB 드라이브’ 항목을 찾은 후 ‘다운로드’ 버튼을 누릅니다. 3. 파일 탐색기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 버튼을 누릅니다. 화질면에서는 HMDI와 DP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고, 최신 버전일 수록 최대 대역폭과 지원 해상도가 높아집니다. 카테고리 6 (TIA/EIA-568-B 지원) : 최대 25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기가비트 이더넷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카테고리 6a (ANSI/TIA/EIA-568-B.2-10 지원) : 최대 50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10GBase-T에 알맞음. 카테고리 3 (TIA/EIA-568-B 지원) : 최대 16 MHz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데이터망에 쓰임. HDMI 1.4 : 24Hz 최대 4K (4,096 X 2,160), 30Hz 최대 4K (3,840 X 2,160) 또는 120Hz 1080P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HDMI 2.1 : Dolby Atmos 및 DTS : X 오디오를 디스플레이에서 수신기로 전송할 수 있는 동적 메타 데이터 및 향상된 오디오 리턴 채널 (eARC)을 통해서 120Hz에서 최대 10K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카테고리 7 (ISO/IEC 11801 클래스 F 케이블링에 적용된 이름) : 4개의 개별 실드 처리된 STP에 적합하며 최대 600 MHz의 전송을 위해 설계되었다.
카테고리 4 (TIA/EIA 미지원) : 2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초당 16 메가비트의 토큰 링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카테고리 2 (TIA/EIA 미지원) : 초당 4메가비트의 토큰 링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카테고리 5 (TIA/EIA 미지원) : 100 MHz의 성능을 제공하였고 초당 100 메가비트의 이더넷 네트워크에 자주 쓰였다. 역사적으로 초당 10 메가비트의 이더넷 네트워크에 잘 쓰였다. 1000BASE-T 기가비트 이더넷에 잘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임. 비차폐 연선은 실드가 없는 연선, UTP(Unshielded Twisted Pair)라고 한다. 그 결과 연선은 요구 사항이 엄격하다. 디스플레이포트:이 포트 유형은 HDMI로 변환할 때 디지털 오디오 및 고해상도 비디오를 모두 지원합니다. 여러 버전의 HDMI가 있으며 디스플레이 제조사가 어떤 HDMI 포트 버전을 채택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DVI 포트 크기가 다르므로 올바른 케이블을 확보해야 합니다. 지저분하게 늘어져 있는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감추려면 케이블 정리함을 이용할 수 있지만 저는 책상 뒤쪽에 케이블 뭉치를 고정해 숨기기로 했습니다. 나무 책상에 걸 수 있게 만들었고, ㄹ자 끝부분에는 케이블을 걸 수 있는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 고리는 이케아에서 판매중인 9900원짜리 전선정리대(SIGNUM 가로형전선정리대)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해당 제품은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책상에 손상없이 걸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봤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 3번 단계를 실현하면 자신 있게 인터넷에 사진 업로드하여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수준. 그리고 마지막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IP(설계자산) 생태계는 매우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전자 등 주요 가전업체가 위치한 한국이 미국 실리콘밸리보다 더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이 일반 가전기기를 넘어 AR, VR 등 차세대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는 점도 IP 기업에겐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IP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파운드리 및 고객사로부터 꾸준한 피드백을 받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국내 IP 기업들은 해외 기업보다 삼성 파운드리와 지리적· DVI 포트의 핀 수를 세어 사용 가능한 케이블 및 어댑터와 비교하십시오. DisplayPort 1.4는 AMD의 FreeSync 및 Nvidia의 G-Sync를 모두 지원하므로 어떤 브랜드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든 끊김없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Nvidia Ampere GPU는 120Hz에서 4K를 실행하도록 화면을 올릴 때 검은색 화면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1. 대충 안 보이게끔만 일부 선 숨기기. 일부 저렴한 저사양 케이블은 작동은 가능하지만 특정 상황에서 까다로울 수 있으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HDMI 케이블은 버전이 없습니다. VGA: 구식 VGA 포트가 있으면 TV에서 최상의 화질을 얻을 수 없으며 오디오도 전혀 없습니다. 이 중 하나가 HDMI 2.0이라면 제대로 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환율변동과 비싼 제품의 관세때문에 저렴한 알리익스프레스를 많이 이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품 후기를 보면 배송이 빠르다고 하는데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말로 풀어쓰면 참으로 간단한 작업이 도합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마음먹고 정리하지 않으면 세월이 지나면서 선들이 마치 자가분열 한 것 마냥 어느 순간 늘어나있다. 이렇게 가까운 것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주면 정리가 편합니다. 이 케이블들을 묶은 기준은 연결된 포트의 위치(종착역)가 가까운 것들끼리 잡아주었습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핫 한 알리익스프레스 포터블 모니터(ASM-160QCC)가 주인공인데요. 책상 위로 올린 멀티탭 쪽 케이블 역시 책상 뒤쪽에 깔끔하게 감췄고 노트북의 도킹스테이션에 연결된 각종 케이블들도 한 덩어리로 묶여 깔끔해졌습니다. 이런 케이블 고정고리를 5개 정도 만들어 책상 뒤쪽에 차례로 꽂은 뒤, 책상 아래로 늘어져 있던 케이블 뭉치들과 전원 어댑터들을 걸었습니다. 책상 위쪽에는 모니터와 노트북, 책상 아래쪽에는 공유기와 NAS 장비, (아주 가끔 전원을 켜는) 데스크탑과 멀티탭이 놓여 있는데, 몇 안되는 장비들로 부터 나온 전선들이 지저분하게 널려 있습니다. DVI: DVI 출력은 오디오를 전송하지 않지만 DVI-HDMI-A 케이블 또는 어댑터를 사용하여 고품질 비디오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도구와 소품을 사용하여 정돈된 느낌 나게 하기. 노트북에 연결된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 랜선, 전원 어댑터 뿐인데 가닥가닥 늘어져 있으니 엄청 복잡해 보입니다. 데스크 셋업의 필수불가결한 것이 있으니 바로 선정리이다. 괜히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러나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HDMI만 있다는 것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이게 제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떠나 한국에 토종 IP 기업을 세운 이유입니다." 김욱 알파솔루션즈 대표는 최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국내 반도체 IP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알파솔루션즈는 지난 2010년 김욱 대표가 설립한 스마트파이가 전신이다. 칩 간 고속 데이터 통신을 가능케하는 인터페이스 IP를 전문으로 개발한다. IP는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특정 기능을 미리 정의한 블록을 뜻한다. 현재 알파솔루션즈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생태계인 'SAFE' 파트너로서 최고 4nm 수준의 고성능 IP를 공급하고 있다. 알파솔루션즈의 주력 IP는 총 세 분야로 나뉜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HDMI·디스플레이포트, 모바일 기기 내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를 저전력으로 연결하는 MIPI,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위한 LVDS 등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일 IP로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표준을 동시에 지원하는 IP를 발표했다. 현재 가전기기는 제조사에 따라 HDMI, 디스플레이포트를 선택해 활용하고 있다. 이에 팹리스 업체들은 각 제품에 따라 IP를 따로 적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김욱 대표는 알파솔루션 설립 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실리콘이미지(현 아날로그 디바이스)에서 IP를 개발해왔다. 실리콘이미지는 전자기기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HDMI 표준을 설립한 회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10년간 업력을 쌓은 김욱 대표는 국내 토종 반도체 IP 기업을 세우고자 한국에 돌아왔다. 한국은 이전부터 반도체 IP 분야에서 불모지나 다름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Arm, 시높시스, 케이던스 등 업계의 주요 IP 업체들은 모두 미국, 유럽 등에 포진해 있다. 그럼에도 김욱 대표는 국내 인터페이스 IP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했다. 김욱 대표는 "가전기기에 주로 쓰이는 HDMI IP의 개발은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