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모니터 암을 사용하면 최적의 화상 각도를 구성해 거북목을 다소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만약 모니터 암을 써보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모니터 암에 연결할 모니터의 인치(크기)와 무게를 확인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모니터의 후면을 보면, 75x75mm 혹은 100x100mm 규격의 정사각형 나사선이 있다. 특히 대형 모니터의 기본 스탠드는 고정형이 많은데, 모니터 암을 활용하면 그만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표시할 수 있는 파일 형식". 게임은 일부 플레이 가능하고, PS3의 음악, 동영상,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스팀덱(SteamDeck)으로 PS5 (플스 5)를 리모트 플레이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Nvida를 사용하고 있어 Nvidia 제어판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노트북 액정은 닫아두고 사용할 생각이라 큰 문제가 아니지만, 노트북을 거치한 상태로 키보드 입력을 하며 사용하려는 경우라면, 사용중인 모니터암의 베사 플레이트 각도 및 모니터암 헤드의 최저 높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합니다.

모니터 암에 무거운 모니터를 장착할 때는 볼트 두 개로 힘을 받아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노트북과 노트북 거치대 장착시에는 볼트 하나만으로 문제가 없었으며 노트북 장착에 적당한 각도를 확보한 뒤 남아 있는 볼트를 단단히 조여 고정했습니다. 모니터 암은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목적 이외에도 책상에 어지럽게 펼쳐진 전선을 정리하고, 스탠드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쓰인다. 하지만 모니터 암은 구성에 따라서 보급형 모니터부터, 두 세대의 고가형 모니터까지 축 하나로 버텨야 하는 물건이다. 가격도 구성에 따라 3만 원부터 시작하니 소소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이 제품군은 3만 원대로 가격대가 저렴하면서도 모니터 암이 지원하는 다양한 각도 조절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가격대 성능비만 보고 구매했다가 스펙상 하중보다 성능이 부족해 제대로 쓸 수 없다거나, 고정력이 약해 원하는 각도 설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보급형 모니터는 각도 조절이나 높이 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내기가 쉽지 않다. 27인치로 작고 무게가 7kg 내외의 보급형 모니터라면 카멜마운트 CA1, CA2 시리즈가 이상적이다. 카멜마운트의 DMA2D, CMA2DP, PMA2D, EMA2D는 두 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거치할 수 있으며, 7kg 30인치 모니터 세 대를 거치하는 CMA2TP같은 제품도 있다. 뒷면은 노트북 좌우를 고정하는 스프링 고정대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엔산 NB-03 모니터암 노트북 거치대 사용기. 모니터암 노트북 거치대'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니 제법 다양한 제품들이 검색되었는데 저는 몸체가 알루미늄에 옆면은 스프링으로 고정되는 방식의, '엔산 NB-03 모니터암 호환용 노트북홀더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노트북 화면을 열어두고 사용했던터라, 노트북 키보드 위로 고양이가 올라오면서 의도치 않은 키보드 입력이 반복되어 요즘은 노트북 액정을 닫고 사용 중인데, 이렇게 자리를 깔아주니 노트북에 연결된 메모리 리더기를 발로 툭북 건드리는군요. 그렇게 껌딱지 고양이로 인해 메모리 리더가 붙었다 떨어지는 효과음을 자주 듣다가, 아무래도 노트북 위치를 옮겨야 겠다 생각했고, 듀얼 모니터암의 한쪽 암에 거치하기로 했습니다.

플스5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