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책상 아래로 늘어졌던 전원 케이블 뭉치가 깨끗이 정리되었고, 무선 공유기와 NAS 장비에 연결되어 있던 랜선과 전원 어댑터 케이블 역시 한데 묶어 노트북 방향으로 올렸습니다. 책상 아래쪽 전원 케이블과 책상 위쪽의 노트북 케이블들을 분류해 묶었지만, 책상 아래쪽은 여전히 지저분합니다. 이 케이블들을 묶은 기준은 연결된 포트의 위치(종착역)가 가까운 것들끼리 잡아주었습니다. 이 단자에는 모든 유형의 케이블이 맞지만 DVI-I 케이블은 DVI-I 단자에만 꼽을 수있습니다. DVI-I : 디지털과 아날로그 신호를 모두 전달 할수 있는 단자. 대부분의 무선 HDMI 어댑터는 Wi-Fi에 연결할 필요가 없지만 대부분 다른 설정을 구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있다. TV에 콘솔게임기기나 DVD장치들을 연결할 때 3가닥 선을 가진 컴포넌트 선을 이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저처럼 연결된 휴대폰 목록에 사용하고 계시는 기종이 보이실 겁니다. 아직 무선공유기에 연결된 랜선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데다, 묶은 케이블들이 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2. 연결된 장치 목록 중 오디오 항목에서 에어팟을 찾아주세요. 사용한 에어팟을 다시 케이스에 넣으면 그 이전에 사용한 오디오 장치로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핸드폰 화면으로 돌아오시면 버퍼링이 끝나고 연결 허용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케이블망도 데이터를 전송할 때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환하고 다시 디지털로 변환하는 변복조기술이 필요하다. 케이블망도 전화망과 같은 아날로그망이기 때문에 모뎀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책상 위쪽에는 모니터와 노트북, 책상 아래쪽에는 공유기와 NAS 장비, (아주 가끔 전원을 켜는) 데스크탑과 멀티탭이 놓여 있는데, 몇 안되는 장비들로 부터 나온 전선들이 지저분하게 널려 있습니다.

지저분하게 늘어져 있는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감추려면 케이블 정리함을 이용할 수 있지만 저는 책상 뒤쪽에 케이블 뭉치를 고정해 숨기기로 했습니다. 2012/07/18 - 멀티탭 뒤쪽에 뚫린 구멍의 용도, 알고계세요? 이런 케이블 고정고리를 5개 정도 만들어 책상 뒤쪽에 차례로 꽂은 뒤, 책상 아래로 늘어져 있던 케이블 뭉치들과 전원 어댑터들을 걸었습니다. 말로 풀어쓰면 참으로 간단한 작업이 도합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만약 윈도우 10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면 수동으로 연결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의 경우에도 소음 제어 버튼을 길게 눌러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없는 분들도 나중에 나오게 되니 일단 신경 쓰지 마시고 아래의 휴대폰 추가 버튼을 눌러 주세요. 나중에 선 하나를 풀어야 할 날이 분명 오게 될 텐데 그 시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황들을 방지하려면 내 장비의 단자들을 구분 할 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휴대폰 기능들입니다. 케이블 모뎀(cable modem)은 케이블망을 통해 인터넷에 고속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다. 전화망은 구리선이고, 케이블망은 동축 케이블(coaxial cable)과 광케이블(optical cable)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케이블망의 대역폭이 훨씬 넓다. 모니터 케이블(DP케이블과 HDMI 케이블)과 USB 케이블도 한데 묶었습니다.

일단 모니터 전원 케이블, 멀티탭 케이블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먼저 모니터 전원 케이블과 멀티탭 케이블(빨간색), 모니터 케이블(파란색), 공유기쪽 랜선(노란색) 등이 있습니다. 화상정보를 디지털화하면 아날로그 화상에 생기는 노이즈가 제거되어 화질이 향상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 VGA단자는 디지털이아닌 아날로그 방식으로 동작됩니다. 다른 단자들보다 화질이 떨어지고, 아날로그 특유의 주변기기에 의한 노이즈발생, 케이블 길이에 따른 화질차이 등의 문제점 때문에 점점 안쓰이는 추세입니다. PC 업체들이 DVI를 개발하긴 했지만 음향신호문제, 포트의 크기문제 등 여러 문제점 때문에 AV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인텔사를 포함해 여러 업체들에 의해 개발된 DVI는 디지털화된 화상정보를 압축해서 데이터양을 줄이고 전파로 송신 가능하게 만드는 일종의 화상압축기술입니다. 혹은 윈도우 컴퓨터에 에어팟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대의 블루투스 기기 (마우스, 블루투스 키보드, 스피커 등) 가 동시에 연결되어있는 경우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에어팟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윈도우 컴퓨터용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할 필요 없이 에어팟과 연결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기기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에어팟은 윈도우 10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비롯하여 Bluetooth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장치와 호환됩니다.

3. 그러면 윈도우 10에서 사용 가능한 Bluetooth를 찾고 페어링이 가능한 기기 목록이 나타납니다. 앞의 방법으로 에어팟과 윈도우 10을 연결했다면 에어팟 케이스 뚜껑을 열거나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자동으로 작동이 되는데요. 전과 비교했을 때 충분히 만족한 상태이기에 더 이상 건드리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럼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3. 2번 단계에서 더 나아가 선 자체를 눈에서 안 보이게 만들기. 이를 위해 제가 자주 사용하는 DIY 재료인 철사 옷걸이를 가져왔습니다. 보통 선정리에 주로 사용하는 소품들이다. 보통 처음에는 "헤드폰"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아이폰에 등록된 에어팟 이름과 동일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에어팟 맥스 사용자의 경우 에어팟 케이스의 원형 버튼 대신 기기의 소음 제어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8초 동안 누릅니다. 에어팟 충전 표시등이 흰색으로 깜박이기 시작하면 페어링 준비가 완료된 것이고 손가락을 떼어 윈도우 10 화면에 에어팟 장치가 나타났는지 확인해보세요. 1. 윈도우 하단의 도구 모음 창의 스피커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한 후 소리 설정 열기를 선택합니다. 대부분 휴대폰 번호로 만드셨을 테지만 혹시 없는 분들은 하단의 계정을 만드세요 문구를 터치해 생성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휴대폰 컴퓨터 연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