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아래쪽 전원 케이블과 책상 위쪽의 노트북 케이블들을 분류해 묶었지만, 책상 아래쪽은 여전히 지저분합니다. 이렇게 책상 아래로 늘어졌던 전원 케이블 뭉치가 깨끗이 정리되었고, 무선 공유기와 NAS 장비에 연결되어 있던 랜선과 전원 어댑터 케이블 역시 한데 묶어 노트북 방향으로 올렸습니다. 먼저 모니터 전원 케이블과 멀티탭 케이블(빨간색), 모니터 케이블(파란색), 공유기쪽 랜선(노란색) 등이 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사용했던 케이블 정리기구를 다시 사용해 멀티탭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들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컴퓨터에 본체 선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연결 케이블과 주변 기기들이 필요합니다. 책상 아래 선정리를 다 한 후에는, 본체 뒤 케이블들을 꽈배기 케이블로 위쪽부터 감아 내려갔습니다. 최근에 책상 뒤 케이블 위로 먼지가 쌓여가는 것을 보고, 얼른 마음먹고 선정리를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책상 뒤 공간이 넓지 않아 590 X 160, 440 X 185 사이즈로 각 1개씩 구매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많은 분들이 선정리할 때 우측 상단에 있는 원터치모아클립을 사용하셨는데, 저는 그 아래에 있는 회색 전선정리클립이라는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충전 지원과 데이터 전송이 모두 다 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갤럭시 S21 플러스를 사용한 지 2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최신 모델의 갤럭시 핸드폰은 Micro SD 등 외부 메모리 등을 이용한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혹은 윈도우 컴퓨터에 에어팟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대의 블루투스 기기 (마우스, 블루투스 키보드, 스피커 등) 가 동시에 연결되어있는 경우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에어팟 프로를 착용한 상태에서 에어팟 몸통의 포스 센서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알림음이 들리면서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허용 모드 간에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 사용자의 경우 에어팟 케이스의 원형 버튼 대신 기기의 소음 제어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기의 연결을 끊고 유선으로 전환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본체 선 연결은 포트의 모양을 먼저 살펴보시고 그림을 맞추듯 꼽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제가 꼽은 순서대로 컴퓨터 본체 선 연결을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컴퓨터 등 외부 장치에서 읽기 권한만 허용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팟의 긴 배터리 타임과 뛰어난 성능으로 윈도우 10 PC에서 음악 감상, 화상 회의, 강의 듣기 등 에어팟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 USB 드라이버는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윈도우 10 20년도 이후의 버전이라면 알아서 다 인식됩니다. 갤럭시가 인식이 안 된다고 통합 USB 드라이버를 설치해라는 둥, 개발자 모드로 변환 후 USB 디버깅을 해라는 둥 해결방법을 알려주지만 윈도우 10 2004 버전 이상부터는 굳이 통합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인식이 되며, USB 디버깅 모드는 사용 용도만 다르지 인식은 동일하게 되지 않습니다.

에어팟은 윈도우 10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비롯하여 Bluetooth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장치와 호환됩니다. 보통 에어팟과 윈도우 10 PC를 페어링 됐다면 오디오 기본 출력이 무선 이어폰으로 자동으로 변경되어야 하지만 간혹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에어팟에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잠시 기다린 후 에어팟을 본체에서 다시 꺼내면 PC와 자동으로 페어링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위의 방법을 통해 수동으로 다시 연결해주세요. 위의 네트망 고정캡 대신 온라인으로 구매한 클립입니다. 원래는 이걸로 다른 선들도 같이 고정하려 했는데, 여러 케이블들을 같이 잡아주기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그냥 네트망 고정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다이소 매장에는 사이즈가 6개 (690 X 330, 690 X 260, 620 X 295, 590 X 160, 550 X 440, 440 X 185), 색상이 4개(화이트, 블랙, 브라운, 그레이)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로 네트망을 책상밑에 붙일까 하다가, 사이즈(30 X 35, 높이 20)가 꽤 커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 싶었습니다. 에어팟과 컴퓨터가 연결되었다고 하지만, 컴퓨터 오디오가 여전히 PC 스피커로 나온다면 아래 방법을 따라 해보세요. 아래의 방법을 통해 단 10초 만에 나의 에어팟과 윈도우 10 컴퓨터 또는 노트북을 연결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윈도우 하단의 도구 모음 창의 스피커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한 후 소리 설정 열기를 선택합니다.

초록색 동그라미는 스피커 단자 입니다. 모니터에 연결 해야하는 케이블은 전원 케이블, 본체와 연결 하는 케이블, 스피커 선이 있으며 각 위치별 종류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선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모니터 DP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좀 더 긴 걸로 바꿨습니다. 책상 아래 네트망을 타고 가려면 좀 더 긴 케이블이 필요하기도 했고, 기존에 쓰던 케이블 길이가 다소 짧기도 했습니다. 위에꺼는 최대 직경이 10mm정도인데, 아래껀 좀 더 큽니다. 그렇게 하면 기존에 제 책상에 있던 모뎀과 멀티탭정리함을 치우고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겠더라구요. 방금 택배가 도착 하였는데 판매자가 사용하고 있던 케이블 선을 함께 주어서 연결을 시작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노트북만 사용하고 있었지만 연식도 오래되고 집에서 사용할 때 불편해서 중고로 데스크탑 컴퓨터를 구매 하였습니다. 상단에서 봤을 때 검은색 포트인 2.0 포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외장하드, 나스 등의 저장 장치로도 백업할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을 갤럭시 휴대폰에 남겨 놓고 싶다면 복사로 옮기고,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싶다면 이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Phone : 일반적으로 Phone은 핸드폰 내부 저장 장치를 의미합니다. 핸드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기 초급 강좌입니다. 2. 핸드폰 화면에 ‘휴대폰전화 데이터에 접근 허용’ 팝업 창이 열리면 허용을 누릅니다. 우선 가장 빠른 해결방법은 에어팟을 케이스에 다시 넣고 몇 초 동안 덮개를 닫고 있는 것입니다. 몇 년 후 제가 봐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세하게 작성했습니다. 제가 산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hdmi 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