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케이블 DP포트의 장단점과 HDMI케이블과의 차이점
2023.08.23 15:43
위의 정보를 참고하셔서 자신의 HDMI 케이블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래의 정보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게이밍 모니터와 컴퓨터를 연결하려는데 가장 눈에 띄게 비슷해 보이는 두 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그간 사용했던 노트북들은 HDMI 포트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둔 경우, 윈도우 부팅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외부 모니터에 바탕화면이 뜨거나, 컴퓨터를 켜고 POST 과정(윈도우 부팅 전 컴퓨터의 초기 테스트가 진행되는 과정)부터 외부 모니터가 켜져 노트북 제조사의 로고를 외부 모니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자동으로 사운드 설정이 TV로 변경되지 않다면, 다음을 확인해주세요. Windows 사운드 설정에서 출력 장치를 확인해 보셨나요? 2021.05.08 - GTA5 게임 사운드 찢어짐 증상 시 점검 방법들. PC와 TV를 연결하여 사용 시 에이치디엠아이(HDMI) 케이블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전국에 매장이 100개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케이블이 고장 났을 시 1년 동안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하니 5,000원으로 이 정도 혜택을 받는 건 굉장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에 있는 케이블이 살짝 빠졌는지 다시한번 조립 후 부팅을 해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모니터 설정을 변경해봅니다. HDMI 케이블의 연결 상태에 문제가 있어요. 기존 HDMI 포트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 상태에서는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의 외부 모니터가 'AMD Radeon Graphics에 연결됨'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여러 버전의 HDMI가 있으며 디스플레이 제조사가 어떤 HDMI 포트 버전을 채택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HDMI 및 DP 포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두 포트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떤 포트를 사용해야 될까요? TV에 HDMI가 있지만 게임 시스템, 컴퓨터 또는 기타 장비에는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기존 포트를 HDMI 타입 A(표준)로 변환하는 어댑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상황으로 말씀드리자면 듀얼모니터 출력장치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2개의 모니터에 연결할 HDMI 선이 2개가 필요로 하겠죠? 가령 구형 모니터를 가지고 있는데 최신 TV와 연결하려고 보니 케이블을 달라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샅샅히 뒤져서 다시 구매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래와 같이 모니터 TV 텔레비전 연결 단자, 케이블 종류와 지원 해상도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MBF-CDP0260 이라는 모델명의 케이블의 가격은 1만원 초반으로, 종이 박스 뒤에는 USB3.1 Type C, DisplayPort라는 인터페이스와 4K60Hz 지원 규격 등이 제법 상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구입했을 당시에는 다이소에서 TG삼보 제품을 판매 중이었는데, 이번에 갔을 땐 가격은 동일하고 제품이 LG로 바뀐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판매 사이트에서 본 그대로 내용물이 들어있었다. 본 리뷰는 아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MD 내장 그래픽 칩셋에 연결된 HDMI 출력이 문제라는 심증을 확인하기 위해 노트북 USB-C 포트에 DP 케이블을 연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HDMI 포트와 관련된 일련의 증상들을 겪다보니 아무래도 ASUS ROG Strix G713QM-HG119의 문제, 더 정확히 말하자면 AMD 내장 그래픽과 nVidia 외장 그래픽 칩셋을 내장한 노트북의 HDMI 출력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동영상 프로그램을 AMD 내장 그래픽 대신 nVidia RTX3060 GPU가 디코딩하도록 강제할당함으로서 완전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 다이소에 갔을 때 구매했던 봤던 제품이 생각이 나서 들러보니, 역시나 판매 하고 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결해야할 대부분에 본체 외장 그래픽 카드에는 HDMI 구멍이 1개만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2021.05.15 - NVidia 외장 그래픽 선택 사용 설정방법. 사실 이 문제는 AMD CPU(내장 그래픽)와 NVIDIA 외장 그래픽 칩셋을 함께 장착한 노트북이라면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되어 ASUS 서비스센터에도 증상을 통해 문의해 봤지만, 비슷한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으며 노트북과 모니터를 함께 서비스센터에 입고시키면 점검해 줄 수 있다는 정도의 답변만 들었습니다. 아무튼, 아직 저와 같은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계신 분이라면 HDMI 케이블 대신 USB-C 포트에 DP 케이블을 이용해 볼 것을 권합니다. 케이블 피복은 저렴한 제품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인데, 그래도 케이블과 커넥터 연결부는 제법 보강이 되어 있었습니다. 밑에 사진 첨부했지만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비교했을 때 폭이 더 좁습니다. 전에는 인식하는 데 시간이 5초 정도 걸렸다면 새로 구매한 케이블로 연결하니 더 빠르게 인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앞서 언급한 세 가지 문제들보다 더 불편한 문제가 있었으니, 노트북을 부팅할 때, 혹은 노트북이 절전 모드로 진입했다가 다시 사용할 때 HDMI 케이블로 연결된 모니터가 자동으로 깨어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TV는 자동으로 대기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렇게 커넥터 일부가 삐져나온 상태로 Micro HDMI 젠더를 오래 쓰면 노트북의 Micro HDMI 단자가 파손될 것 같은 염려가 생기는군요. 특히 저는 평소 외부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설정하고 노트북 액정은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도록 설정해 사용 중이었는데, 이렇게 설정해 둔 상태로 컴퓨터를 켜면 외부 모니터와 노트북 액정 모두 아무것도 뜨지 않은 깜깜한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녹색 노이즈가 영 거슬린다 싶을 때는 모니터의 전원을 껐다 켜면 사라지기도 했는데, 이 역시 완전히 잡힌 것은 아니다보니 이제는 약간의 녹색 노이즈가 보이더라도 '그러려니'하고 사용해 왔습니다. HDMI 케이블 규격 또한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무조건 지원하지만 모니터가 높은 해상도를 가진 경우, HDMI 대역폭과 주파수가 낮은 케이블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기는 작은 게 몸값이 높은 셈이다. VGA 단자는 그 이름대로 그저 화면만 전송할 수 있고 아날로그 방식이기 때문에 요즘처럼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와 연결하면 화면이 떨리고 글자가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어 추천하지 않는 연결 방식이다. VGA 혹은 DVI - VGA 단자는 색깔 처리가 되어 있고 구멍이 있으며, DVI 단자는 검은색에 구멍이 있고 한 쪽 측면에 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