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2.1 자체는 2017년 11월에 나왔으나, HDMI 표준화 단체인 HDMI 포럼에서는 2019년을 HDMI 2.1의 원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이소 HDMI케이블 리뷰 종류 잘 보고 구매하기! 2021.03.29 - ASUS ROG Strix G713QM-HG119 리뷰. 최신 맥북은 썬더볼트를 지원해서 데이터전송과 디스플레이 출력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그러나 HDMI 포트가 달리지 않은 박막 텔레비전이 이미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가전제품 제조사로부터 반대 의견이 강하여, 2005년 12월에 실질적으로 아날로그 출력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오늘 얘기는 아직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 사용자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 잘 와닿지 않는 특이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HDMI 2.0에서 기존의 HDMI 케이블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HDMI 2.1이 더해지면서 문제가 더 복잡해집니다. 모니터 케이블 종류 최근 디스플레이가 발달하면서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좋아지고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의 눈은 더 높아지고 있다. HP 오멘 15-AX024TX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는 nVidia GTX960m으로 게이밍 노트북으로서는 꽤 높은 사양인데다 HDMI 단자가 HDMI 2.0, UHD 4K를 지원한다며 홍보하고 있었으니 60Hz에서 YCbCr420 강제 고정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그런데 게이밍 모니터와 컴퓨터를 연결하려는데 가장 눈에 띄게 비슷해 보이는 두 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연장선, 변환 젠더 등은 중간에 저항이 걸려서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HDMI 케이블로 PC 연결시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HDMI 케이블 이상 또는 PC 설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HDMI 연결시 NVIDIA 제어판을 열었을 때는 노트북 모니터와 외부 모니터가 모두 AMD Radeon Graphics에 연결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보통의 경우 HDMI to HDMI 를 구매하면 사용이 가능하고, 구형 노트북 등 mini hdmi 포트가 있는 경우에만 HDMI to MINI 제품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구멍이 작은 게 Mini HDMI이고, 큰 게 HDMI이다. 필자는 몇 달 전에 마하링크 HDMI F to MINI HDMI M 메탈 변환젠더를 구매하여 듀얼모니터로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나마 HP 오멘 노트북은 제품 설명에 HDMI 2.0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제품 설명에서 HDMI 2.0 지원 여부를 밝힌 노트북이 드문데다 노트북 제조사 서비스센터 몇 곳에 전화문의해 봐도 YCbCr444 지원 여부를 묻는 질문은 처음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더군요. 조금 두께가 있는 3M 자동차용 양면 테이프를 Micro HDMI 젠더쪽에 덧댄 것인데요, 이렇게 하니 Micro HDMI 젠더와 노트북 옆면의 붕 뜬 공간이 채워져 흔들거리는게 많이 줄어들었네요. 우선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에 있는 케이블이 살짝 빠졌는지 다시한번 조립 후 부팅을 해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모니터 설정을 변경해봅니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하고 컴퓨터와 TV의 전원을 켭니다(컴퓨터와 TV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연결하더라도 문제가 생길 확률이 낮지만, 그래도 케이블을 연결할 때는 되도록 컴퓨터와 TV의 전원을 끈 상태에서 할 것을 권합니다).

1.5는 상관 없는데 2.0 이상에서는 이러한 충돌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 실제 시장에서 잘 쓰는 것 같진 않지만요. 전체를 보자면, 이렇게 모니터에서부터 컴퓨터까지 잘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HDMI 케이블은 소재나 커넥터의 연결 상태에 따라서 연결이 안 되면 그냥 안되지만, 제대로 동작한다면 최종적인 음질 변화는 없습니다. RTX3090 4K TV 120Hz 완벽 연결 성공 했습니다.. 4K UHD 출력 완벽 지원? 샤프는 여기에 맞춰 8K TV를 출시하고, 올해 HDMI 2.1 지원 펌웨어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HDMI 2.1은 8K 영상 시대에 맞춰 만들어진 최신 규격입니다. HDMI 2.1은 그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 앞으로 DP의 대중화가 된다면 아마도 HDMI 보다 더 활용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존의 HDMI 케이블에선 HDMI 2.1을 지원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호환성입니다. HDMI 2.1은 48Gbps의 초 광대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지만 기존의 HDMI 케이블에서는 이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HDMI 2.0에선 25m 이상, HDMI 2.1은 5m 이상에서 광섬유 HDMI 케이블을 줜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HDMI 2.0에선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전시장에서 광섬유만 사용한 액티브 HDMI 케이블은 전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광섬유 HDMI 케이블은 거의 모두가 하이브리드 타입이며, 일반 시장에 판매되는 제품은 이쪽이 주류가 될 겁니다. 이렇게 새로운 규격이 나오니 HDMI 2.1이 보급될 땐 시장에 혼동이 올 수도 있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HDMI 버전에 따라 지원하는 해상도가 달라진다는 것인데 이것 역시 DVI의 싱글/듀얼 링크처럼 중요한 부분이나 많이들 놓치는 부분인 듯 하다.

그나마 유선랜 포트는 사용 빈도가 낮은 유선랜 포트는 간섭이 생겨도 크게 불편하지 않겠지만 아티브북9 플러스에 딱 두 개만 있는 USB 포트까지 간섭이 생기는 것은 꽤 큰 문제입니다. 저는 이렇게 집에 있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합니다. 저는 핸드폰을 무제한데이터요금을 사용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2만원정도를 주고 샀습니다. 구리선은 HDCP나 EDID 같은 데이터를 주고 받는 양방향 통신을 위한 Display Data Channel (DDC) 등에 씁니다. 즉 DP케이블이 살아났기 위한 방편이면서 가장 압도적인 장점은 바로 전송 속도입니다. 즉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모드로 바꾸고 나면 하나로 표시되던 모니터 그림이 두 개로 바뀌게 되며 컴퓨터와 TV의 해상도 역시 따로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광 HDMI 케이블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우리는 HDMI 및 DP 포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두 포트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떤 포트를 사용해야 될까요? 이퀼라이저 칩을 구동하는 전력은 HDMI 단자의 5V 전원을 쓰지만, 케이블이 긴 제품은 마이크로 USB 포트를 따로 연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패시브 HDMI 케이블은 HDMI 포트를 구리선으로 연결한 평범한 케이블입니다. 패시브 HDMI라 해서 HDMI 2.1 신호가 전송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핀의 할당이 바뀌어 각 핀마다 전송되는 신호가 달라지고, EMI (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전자기 간섭) 특성과 EMS (Electro Magnetic Susceptibility 전자기 방해 감수) 특성도 달라졌습니다. HDMI 2.0은 길이 15m까지 카테고리 2의 패시브 HDMI 케이블로 작동하며 그 이상은 액티브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카테고리 3의 패시브 HDMI 케이블은 3m까지만, 그 이상은 액티브 케이블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