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자체에 부착된 물통 용량은 로보락이 에코백스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349 '주의' ▲350 이상 '위험'으로 분류한다. 두 제품의 물걸레 청소 기능을 비교하기 위해 찐득찐득한 딸기잼을 바닥에 문지르고 10분 경과 후, 청소기를 돌려봤다. 두 제품의 차이는 장착된 브러시 개수다. 두 제품의 물걸레 강도는 '기본 모드'로 설정한 후 비교했다. 관리하는 브러시와 여분의 물걸레 리필형 2개가 있다. 스테이션 윗부분 뚜껑을 열면 물통 2개가 보이고, 청소기를 유지· S7 맥스V 울트라'에는 브러시가 1개, 에코백스 '디봇 X1 옴니'에는 브러시가 2개가 탑재됐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애호하는 에코백스 '디봇 X1 옴니'와 로보락 'S7 맥스V 울트라'는 물걸레 자동세척 기능으로 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이는 제품이다. 135 수치가 나왔다. 로보락 물걸레의 세균오염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입장에서 더러워진 걸레로 계속 청소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걸레를 세척하고 다시 청소해준다는 점에서 좋았다. 에코백스와 로보락 물걸레를 동시에 세척하고 8시간 경과한 후, 물걸레를 만져봤다. 이와 달리 두 제품은 로봇청소기가 스테이션에서 나와 180도 회전한 후, 다시 스테이션에 들어가서 물걸레를 세척(물을 묻히는)하고, 물통에 물을 채운 후에 청소를 시작했다. 장난감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후, 사이트방문 그 부분을 피해서 청소를 했다.

동일한 공간에 청소기를 돌렸을 때 로보락은 청소를 모두 마치고 스테이션으로 돌아왔다면, 에코백스는 "물걸레를 세척하겠습니다"라는 알림을 하고 스테이션에 돌아와 물걸레를 세척했고, 다시 청소에 나섰다. 에코백스 청소기를 사용하고 한시간 뒤, 스테이션 밑에 손을 가까이 대봤더니 따뜻한 온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물걸레 자동세척 기능의 청소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매번 물걸레 관리를 직접 하지 않기 위해서다. 5시간마다 하지 않기 때문에 완충 시간에 대해서는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다. 물걸레는 도트판에서 회전하며 급수통의 깨끗한 물로 세척되고, 더러워진 물은 폐수통으로 회수되는 방식이다. 초당 10번 회전하며 반경6m 영역을 360도 스캔합니다. 가상 장벽을 그어 넘어가지 않게 할 수 있고 진입 금지 영역, 물걸레 청소 불가 영역을 지정해 청소 영역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로봇청소기는 물걸레 패드 탈부착이 가능해 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실험을 통해 물걸레 청소에서 회전형 걸레가 음파 진동 걸레 보다 더 깨끗하게 닦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두 제품 모두 직관적인 UI를 제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반면, 로보락 'S7 맥스V 울트라'는 급수통, 폐수통, 먼지통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디봇 X1 옴니'와 'S7 맥스V 울트라' 또한 물걸레 패드를 탈부착할 수 있다. 에코백스의 스테이션 하단에 위치한 ‘온열장치’가 걸레 패드를 건조시켜 준다. 급수통과 폐수통이 분리돼 오염을 방지하고 손세탁하는 것처럼 물걸레 패드를 깨끗하게 빨고 건조한다.

일반적으로 잼과 같은 특정 오염을 닦을 때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이 직접 청소하는 경우가 많다. 로봇청소기를 무서워하는 동물도 있지만, 반대로 로봇청소기를 타고 다니는 동물도 있단다. SNS에서 고양이가 낯선 로봇청소기 때문에 깜짝 놀라거나, 타고 다니는 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국내 최고 판매 순위로 보는 최신 트렌드의 로봇청소기 TOP 14! 두 제품은 올해 3, 4월 출시됐으며, 현재 시중에 나온 로봇청소기의 최고 기능을 모두 담아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로봇청소기의 가장 큰 차이는 물걸레 방식이다. 이 검사는 물걸레의 세균 샘플을 채취한 후 세균측정기로 수치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어두운 공간 또는 불 꺼진 공간에서 청소를 할 때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면서 청소 구역을 비춰주는 방식이다. 바닥 이물질 닦기로 좋은 녀석이고 공간 인식과 지도 그리기가 가능해 구역 청소가 가능하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스타일을 파악하여 순서대로 꼼꼼한 청소가 가능합니다. 큰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청소가 용이 합니다. 30평대 공간에서 먼지흡입과 물걸레 청소까지 모두 진행하고 본체로 돌아오는데 약 30분이 소요됐다. 장애물 회피 능력은 두 제품 모두 우수했다. 장애물 회피 능력과 사물 인식 기능을 살펴보기 위해 거실에 여러 장난감을 놓고, 청소기가 잘 피해가는지 실험해 봤다.

지디넷코리아가 두 경쟁 제품이 프리미엄 하이엔드 로봇청소기로서 기능을 제대로 실현하는지 2주간 대여해 직접 비교하며 사용해 봤다. 만약 물걸레 기능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물걸레 로봇청소기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 자동으로 물걸레 세척까지 해준다. 그 때 로봇청소기가 약 4년전 모델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로봇 청소기들은 훨씬 더 기능이 좋아지고 가격도 많이 다운 되었습니다.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면 물체가 이동하거나 회전 했을때 그 사이 각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네이버 클로바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로보락 S7을 클로바에 연결하여 음성으로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로보락 스테이션의 급수통은 3리터, 폐수통은 2.5리터, 먼지통은 2.5리터다. 에코백스 보다 용량이 작기 때문에 물통은 3일에 한번으로 더 자주 갈아줘야 했다. 이런 특징으로 에코백스 물걸레는 물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었다. 에코백스의 물걸레는 수분기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건조가 돼 있었으나, 로보락 물걸레는 여전히 축축했다. 로보락의 물걸레는 모가 짧으면서 부드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에코백스 '디봇 X1 옴니'는 물걸레를 세척한 후 자동으로 열풍 건조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먼저 에코백스 '디봇 X1 옴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로봇청소기의 장점이라면 먼저 스마트폰의 어플로 연동하고 설정을 해주면 자기가 알아서 작동해서 집 구석구석을 청소해주니까 너무 편하다는 것입니다. ▲ DEEBOT OZMO 950 물걸레 로봇청소기의 제품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