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타입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사용된다
2023.08.23 14:33
이런 HDMI 케이블이 나오기 전의 케이블은 영상과 음성을 따로 지원했지만, HDMI 케이블이 나오면서 케이블 한 개를 통해 영상과 음성 모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화면 연결 케이블이 대부분 4K UHD로 나오고 있어서 고화질로 영항을 보는게 가능하답니다. 2015/02/25 - 컴퓨터와 TV를 HDMI 단자로 연결시 화면 크기 조절 방법. 화면 잘림과 화질 저하를 확실히 잡는, 간단한 방법! 2016/09/04 - HP 오멘 15-AX024TX 개봉기 및 메모리 추가 방법. HP 오멘 15-AX024TX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는 nVidia GTX960m으로 게이밍 노트북으로서는 꽤 높은 사양인데다 HDMI 단자가 HDMI 2.0, UHD 4K를 지원한다며 홍보하고 있었으니 60Hz에서 YCbCr420 강제 고정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2160 해상도, 60Hz에서 RGB와 YCbCr444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고, 이제 필립스 4350UC의 60Hz 모드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노력은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2160, 60Hz에서 RGB나 YCbCr444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2160해상도에 60Hz를 지원하며 YCbCr444 역시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2160 해상도에서 60Hz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2160 해상도에 60Hz가 지원된다는 점에 만족하고 얼마간 사용하던 중, 텍스트가 또렷하지 못하고 색번짐과 뭉게짐이 느껴졌습니다. 2160, 60Hz, YCbCr444가 기본 지원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지만, 실제로는 텍스트 색상이 심하게 왜곡되는 YCbCr420으로만 고정될 수도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DVI 포트만 썼을 뿐 실제로는 HDMI 규격으로 작동되기 때문이다. 한 가지 규격으로 사운드와 영상 모두 전송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기도 합니다. 위의 3개의 커넥터는 모양과 크기가 다르지만 모두 19핀의 단자를 가지고 있다.
DVI는 Digital Visual Interface의 약자로, 본격적으로 디지탈 영상 컨텐츠를 전송하기위해 만든 규격이다 기존 D-SUB 커넥터는 기성 규격의 커넥터의 한 종류를 모니터용으로 사용한 느낌이라면, DVI 커넥터는 본격적으로 영상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만든 커넥터 이다. 하지만 고사양 모니터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보급이 되기 시작했다. HDMI와는 다르게 라이센스 사용료가 없지만 HDMI의 후발주자라 보급이 늦어진 규격이다. HDMI 케이블은 19개 핀으로 전달하는 전송 속도는 동일하지만, 커넥터 규격만 다르게 세 가지가 지원됩니다. HDMI 포트도 크기에 따라 다르게 지원합니다. 버전별로 각각 지원하는 기능은 엄청나게 많으며 현재 우리가 가장 접하기 쉬운 버전은 1.4, 2.0, 2.1이며 HDMI 케이블은 버전이 높아질수록 더 높은 대역폭을 지원합니다. DisplayPort는 HDMI와 비슷해 보이지만 TV보다 PC에서 더 일반적인 커넥터입니다. 주사율은 1초에 얼마나 많은 장면을 화면에 나타나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일반적인 모니터가 60Hz 지원하고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은 고급 사양의 장비였기에 일반적인 다른 케이블들 보다 고가였다. 그리고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들 중 HP 오멘 15-AX024TX 노트북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4K UHD 출력을 지원하는 HDMI 2.0 단자라는 점을 얘기했고, 결국 제품 환불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포스팅으로 남길만큼의 얘기거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HP 오멘 15-AX024TX 노트북을 통해 다시 연락해본 HP 고객지원센터와 환불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감을 포스팅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결국 (지원 여부가 확실치 않은) HDMI 2.0 단자를 통해 4K UHD 모니터를 연결하려는 생각은 접어두고, DP 단자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160, 60Hz로 설정시 YCbCr420이 한계라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2160해상도, 60Hz로 설정시 YCbCr420만 선택 가능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했습니다. 요즘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보기 위해 스마트폰 tv연결방법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무선 미라캐스트 제품을 몇 개월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잠깐씩 스마트폰 사진 연결해서 보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이미 HDMI 단자에 관한 내용을 몇 번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확인해보니 HDMI 연결시 세부적인 설정 방법에 대한 내용이나 HDMI 단자의 형태에 대한 내용만 다루었을 뿐, 정작 HDMI 단자를 이용해 컴퓨터와 TV를 연결하고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 적은 없네요. TV 제조사나 기종에 따라 외부 입력 선택 화면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리모컨의 외부입력 버튼을 반복해 누르면 외부 입력 단자가 순차적으로 전환되며, 컴퓨터와 연결한 HDMI 단자가 선택되면 화면과 같이 컴퓨터 바탕화면이 뜨게 됩니다. TV에 HDMI가 있지만 게임 시스템, 컴퓨터 또는 기타 장비에는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기존 포트를 HDMI 타입 A(표준)로 변환하는 어댑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핀배치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아날로그를 지원하는 커넥터는 우측에 떨어져 있는 4개의 핀의 유무로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쌍방향 CATV인데, CATV가 뉴 미디어일 수 있는 까닭은 바로 쌍방향이라는 점 때문이다.
만약 Full HD 에서만 사용한다면 아무 HDMI 케이블이나 사서 쓰면 되지만 4K용으로 구입한다면 2.0 이상의 케이블을 구입하면 된다 버전 1.4도 지원은 하지만 24프레임 까지밖에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자칫 장비의 성능을 모두 구현하지 못할 수 도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모니터들은 60Hz 이상을 지원하는데, 1.4버전의 HDMI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30Hz까지 밖에 지원이 되지 않아 주사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초고화질 영상을 즐기실 때는 120Hz 이상의 주사율이 필요하게 되며 자신이 고해상도 고주사율 지원이 필요하다면 전송 가능한 HDMI 버전의 포트와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Full HD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시중에서 판매되는 웬만한 HDMI 케이블 1.4 이상을 구매하시면 되며 4K용이 필요하신다면 적어도 HDMI 케이블 2.0 이상 버전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HDMI 버전을 모두 알아두실 필요는 없으며 해상도와 주사율만 알아두시면 자신이 필요하신 HDMI 구매하시는 데 충분하실 수 있습니다. 표준 케이블 하나로 다양한 버전을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전선 자체도 규격이 있고 대역폭 때문에, 케이블에 따른 성능제약이 따른다. 이건 긴 케이블을 구매하면 되긴하지만 길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좀 있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4개의 모니터 케이블을 알아 보았다.